키출판사는 왕도가 없는 교육의 실마리가 되고자 '키(key)'라는 이름으로 198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사교육비와 적지 않은 학습시간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대한민국 교육에 하나의 실마리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에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높은 학습효과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끊임없이 창안, 개발하여 왔습니다. 키출판사에서 나온 모든 교재는 이러한 기본 정신과 학습법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책 한 권을 만들더라도 학습효과가 정말 뛰어난 책, 명품을 만드는 장인의 마음으로 만들겠습니다.

"믿고 보는 키출판사" 독자님께서 보낸 찬사에 걸맞게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표이사 김 기 중